안전처, 한·러 재난관리협력체계 구축 추진
국민안전처는 박인용 장관이 10일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츠코프 러시아 비상사태부 장관을 만나 재난관리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재난대응·복구와 소방을 총괄하는 연방정부기관으로, 규모가 국방부 다음으로 크다.
한·러 재난관리업무협약에는 재난관리 정책·기술 공유, 지진피해 예측·저감 기술 공유, 전문인력 교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긴다.
박 장관은 이어 러시아 해상안전·대테러 기관인 국경수비대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