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급 태풍 다시 상륙한다면'…안전처 현장훈련

국민안전처는 27일 풍수해 대응·구호·복구 현장훈련을 한다.
 

훈련은 2002년 우리나라를 강타한 '루사'급 태풍이 상륙, 제방붕괴 등 재난이 벌어진 상황을 가정해 펼쳐진다.  

이번 훈련에는 안전처, 3개 시도와 3개 시군구, 경찰서, 군부대, 한전, 민간구호단체 등이 참여한다.
 

참가 기관은 긴급대응, 시설물 응급복구, 이재민 복구 등 맡겨진 역할·기능을 훈련한다.
훈련 평가 내용은 다음달 안전한국훈련과 6월로 예정된 자연재난종합훈련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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