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에 올해부터 어린이도 참여

매년 5월 전국에서 펼쳐지는 안전한국훈련에 올해부터 어린이들이 참여한다.  

 


국민안전처는 다음달 16∼20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에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캠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처는 심사를 거쳐 수원 정자초등학교와 평택 청옥초등학교를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캠프 시범 학교로 선정했다.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시나리오를 가정해 그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며 대피하는 훈련을 한다.
 

교육부와 민간 전문가가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캠프 운영에 협업한다.
안전처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한국훈련캠프를 단계별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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