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도서 28일 지진해일 대응훈련

전북 군산시 비응항 일대에서 지진해일(일명 쓰나미) 대응훈련이 열린다. 

 


훈련은 29일 오후 2시부터 비응항 해상과 육상에서 서해해경본부, 군산시, 전북도 공동주관으로 열려 15개 유관기관 3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지진이나 폭풍에 의한 해일을 가정해 기상청의 경보 발령, 유관기관의 상황 전파, 대책본부 설치, 상황 전파, 주민과 선박 대피, 피해 지역 출입통제 순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해일에 의한 해상 추락, 선박 간 충돌, 화재, 침수, 전력시설 파손 등에 대비한 훈련이 이뤄진다.
군산해양경비안전서는 훈련상황을 카메라에 담아 교육 및 평가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장인식 서장은 28일 "자연재해는 막을 수 없지만 예측하고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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