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답곡천·김포 봉성포천 2020년엔 수해서 벗어난다

경기도 파주 답곡천과 김포 봉성포천이 2020년 상습 수해 피해지역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상습 수해지역인 파주 답곡천과 김포 봉성포천의 홍수방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둑 보강 및 하천 폭 확장공사를 시작했다면서 2020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파주시 파평면 장파리에서 적성면 답곡리에 이르는 4.5㎞ 구간의 하천 상습수해지 개선사업은 2019년 2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김포시 양촌면 유현리와 하성면 봉성리 간 5.1㎞ 구간의 봉성포천 하천 확장사업은 2020년 3월 완료할 예정이다.
두 하천은 계획 홍수량에 비해 하천 폭이 좁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있었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1천373억원(국비 720억원, 도비 553억원)을 들여 두 하천을 포함해 수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하천 개선사업을 벌일 방침이다.
 

도 하천과 관계자는 "수해복구 사업만으로는 근본적인 재해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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