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 - "난징대학살"

"난징대학살" 

 

1937년 12월 13일은 일본군에 의한 난징(당시 중화민국 수도 "남경"을 일컬음)  대학살이 시작된 날이다.  

 


중·일 전쟁 때 일본군이 중화민국의 수도인 난징을 점령하고 6주간에 걸쳐 중국인 약 30만명을 무차별 학살시켰다. 1939년 4월에는 1644 부대가 신설되어 생체실험 등도  자행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난징대학살에 참가한 어느 일본군의 일기가 발견되었는데, 일기내용에서는 "심심하던 중 중국인을 죽이는 것으로 무료함을 달랜다."면서 "산 채로 묻어버리거나 장작불로 태워 죽이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기도 했다"고 적혀 있었다. 즉, 일본군들은 군인포로들이나 민간인들 가릴 것없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학살을 하였다. 

 


이러한 잔인한 '인간 사냥'이 극에 달하면서 일본군은 여자들에게도 눈을 돌렸다. 이른바, '집단윤간', '선간후살'(先姦後殺, 먼저 강간하고 다음에 죽임)로 일본군은 여성을 성노리개로 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간 후 참혹하게 살해했다. 그 대상은 10살도 채 안되어 보이는 어린이부터 60, 70대 노파까지 그 대상을 가리지 않았다. 또한, 일본군은 수녀와 비구니를 포함하여 난징의 여성들을 보이는 대로 능욕하였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이를 난징 대도살이라고 부르며, 일본에서는 이를 은폐시키거나 난징사건으로 왜곡시키고 있다. 또한 서구권에서는 아시아의 홀로코스트라고도 한다.
위안부로 끌려간 대한민국 여성분들의 참혹했음을 상기하며... 

 


 한국방재협회장 김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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