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언 - "평화의 댐"

평화의 댐 

 

"평화의 댐"을 기억 하시나요?
 

오늘이 "평화의 댐(길이 601m, 높이 125m, 최대저수량 26.3억톤)이 완공된 날이다.
대한민국에서 소양강댐, 충주댐에 이어 세번째로 큰 댐으로 1987년 2월에 착공하여 2005년 10월19일에 최종 완공되었다.  


 

홍수조절능력이나 발전설비가 없어 평상시에는 물을 가두지 않는 건류댐(일명 바보댐)으로 운영되지만 때론 홍수조절도 하고 있다. 
 

건설 과정에서 북한의 수공 위협, 88서울올림픽을 과장하는등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하였다는 정황도 있었으나, 어쨌든 북한의 수공이나 댐붕괴에 따른 위협, 홍수 등에 대한 방어능력은 충분하다고 볼수 있다. 
 

최근 가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차제에 "다목적 평화의 댐"으로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재난안전전문가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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