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재난정보서비스 'KBS 재난포털' 오픈

KBS는 재난정보 서비스 'KBS 재난포털(http://d.kbs.co.kr)'을 20일 오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KBS 재난포털'은 기상청 등 14개 재난 관련 기관과 KBS 재난방송 인프라를 연동해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 관련 정보를 망라해 제공하는 종합 서비스다. 

 


특히 이용자의 접속 위치 기반으로 날씨와 재난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TV뉴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상 CG 이미지도 지역별 위치 기준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또한 지도 위에서 태풍, 지진, 홍수, 산불, 도로 돌발상황, 항공결항, 대기오염 정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재난 상세 화면에서 지도와 재난 데이터를 비교해 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이 시각 대한민국' 메뉴를 통해 지역별 CCTV에서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KBS는 "재난정보는 속보성 뉴스도 중요하지만, 뉴스로 가공되기 전의 데이터 그 자체도 매우 중요하다"며 "KBS 재난포털은 KBS가 가진 재난관련 인프라를 활용해서 다양한 곳에 흩어져 있는 재난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으고, 이용자가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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