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가뭄 극복'에 232억원 긴급 투입

충남도는 가뭄 극복을 위해 231억5천만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투입 예산은 생활용수 93억1천만원, 공업용수 2억8천만원, 농업용수 135억6천만원 등이다.
 

먼저 생활용수 분야의 상수도 관로 누수 저감사업에 90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보령과 서천 등 6개 시·군에 상수도 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수율 향상 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이다.
 

또 15개 시·군에 2억원을 들여 '빗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하고, 1억1천만원을 투입해 '지방상수원 조사 용역사업'을 시행한다.
 

공업용수 확보를 위해 보령·청양지역 농공단지에 대형관정을 개발하고, 정수장치 설치사업도 추진한다. 관정 22공을 개발하고, 15개 양수장을 개·보수 하는 농업용수 확보사업도 한다.


 

 이 사업에는 100억3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35억3천만원을 들여 저수지 50곳 등에 대한 준설작업도 펼친다.
 

도 관계자는 "사업추진 효과가 빨리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을 서둘러 배정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