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익히는 안전' 안전체험관 연말까지 15곳 구축
국민안전처는 주민에게 안전체험교육을 제공하는 자치단체 안전체험관 15곳을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까지 인천 부평구(5월12일), 서울 성동구(5·31), 경북 구미시(6·21), 대구시(6·24), 제주(9·24), 광주(9·25), 부산 해운대구(10·1) 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앞으로 연말까지 대전시, 경기 연천군, 강원 태백시, 충북 진천군, 충남 공주시, 전북 군산시, 전남 강진군, 경남 창원시에 추가로 안전체험관이 구축된다.
자치단체 안전체험관 구축사업은 기존 시설을 보강하거나 신축해 체험형 안전교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사업비의 50∼70%를 대고 안전처가 나머지를 지원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때 국민의 초기 위기대처능력이 피해규모를 결정하는 만큼, 효과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안전체험관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