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서 규모 6.6 지진…쓰나미 경보는 발동 안돼

25일 오전 1시(현지시간)께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 주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앙은 파푸아 주 서쪽 소롱에서 30㎞ 떨어진 지점으로 진앙의 깊이는 24㎞로 측정됐다.
USGS는 처음에 지진의 규모를 6.9라고 발표했다가 하향 조정했다. 

 


미국 하와이 주에 있는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협은 없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동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말미암은 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화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폭발이 잦다.
200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아체 주에서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 23만 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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