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인천시 행사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인천시는 9∼10월 잇따라 열리는 대규모 축제를 앞두고 축제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9월 15일), 월미축제(9월 12∼15일), 부평풍물대축제(10월 2∼4일), 소래포구축제(10월 16∼18일) 등 대규모 축제에 앞서 재난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는 군·구 축제 관리부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안전관리자문단, 인천소방본부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관람객 진출입 동선, 비상시 피난동선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감전·폭발· 화재 등 불안전 위험요인을 정밀 점검한다.
 

노약자·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 사고에 대비, 구급차·소방차를 행사장에 상주시키도록 하고, 법규에 어긋나거나 불안전한 시설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춘수 시 재난안전본부장은 11일 "축제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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