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박봉주 총리, 나선 홍수피해지역 방문

박봉주 북한 내각총리가 7일 나선 홍수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박봉주 총리가 라선시 큰물 피해지역을 현지에서 료해(파악)하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총리는 복구 전투에 진입한 모든 단위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며 복구사업에 필요한 자재를 우선적으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였다"고 전했다.
 

북한에서는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지난달 22∼23일 나선시에 폭우가 내려 40여 명이 사망하고 가옥 1천여 채 이상이 파손됐으며 1만1천 명 이상의 수재민이 발생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