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중국과 '재난안전 핫라인' 구축 논의

 국민안전처는 박인용 장관이 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한중 재난안전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리리궈(李立國) 중국 민정부장을 만나 비상연락체계(Hotline) 구축과 정례회의 개최 등 재난안전관리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또 한중 항로 선박사고에 대비한 합동구조훈련을 하는 방안을 중국 교통운수부와 협의한다. 

 


한반도 주변에서 지진·화산 폭발 과 같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조에 협력하는 문제도 지진국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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