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 출범…안전도시 만들기 '시동'
대전을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봉사할 '자율방재단연합회'가 7일 출범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 발대식 및 안전대전 결의대회'를 연다.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김계조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5개 자치구청장, 임총규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성용 전국 자율방재단연합회 총재 등 안전 관련 단체 회원 6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자율방재단 활동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안전한 대전, 행복한 시민'을 주제로 한 안전실천 퍼포먼스,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재난 관련 사진·장비도 전시된다.
대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회원 1천160여명으로 구성된다. 자연재해대책법에 설립 근거를 둔 이 단체는 생활 주변 위험요소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각종 재해 발생 시 초동 대응, 신속한 복구·구호활동 등을 하게 된다.
강철구 시 시민안전실장은 "적극적인 재해 예찰활동으로 안전한 대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