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체험교육 정보 한 곳에'…자원지도 제작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안전체험교육 정보를 담은 '학교 안전교육 자원지도'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 안전교육 자원지도는 안전 관련 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시설과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 안전교육을 하는 지역 기관에 대한 정보를 모아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7가지 영역에 따라 구분해 구성했다.
 

모두 47개 기관에 60개 프로그램이다. 이 지도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전달됐다. 

 


이를 통해 9월부터 학교 현장에서는 필요한 안전교육 분야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대학기관, 상담전문기관, 봉사단체 등에 교육을 신청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기관과 협력에 의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 활성화돼 학생들의 안전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기관 확보와 지속적인 정보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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