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 어디든 달려갑니다' 11일 자원봉사대 출범

 부산 재난대응 자원봉사대 발대식이 11일 오후 3시 부산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원봉사대는 이재민 구호와 생필품 지원 등 긴급구호를 비롯해 의료, 인명구조, 급식, 복구, 수송, 교통, 통신 등 8개 전문분야로 나눠 활동한다. 

 


대한적십자사, 특전사동지회 사회봉사대, 한국구조연합회 부산지역대, 재향군인회 등 18개 기관·단체 회원 550여 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재난대응 전문가인 정동남 한국구조연합회 회장 특강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평상시에는 재난상황 모니터링 역할을 하게 되며, 재난이 발생하면 시 자원봉사관리반의 총괄지휘 아래 현장지원이 필요한 지역에서 자원봉사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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