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풍수해보험 빨리 가입하세요"
전북도는 여름철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도민의 풍수해 보험가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기 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1∼2개의 대형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돼 도민의 풍수해 가입을 서두르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과 홍수, 해일, 강풍 등으로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것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전주시를 비롯한 14개 시·군 241개 읍면동에 풍수해보험 포스터를 부착하고 민영보험사와 합동으로 읍면동사무소 풍수해보험 담당자를 교육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통장회의 및 반상회보를 활용해 마을단위 단체가입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