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많은 비에 전신주 쓰러져 200가구 정전
9일 오전 3시 10분께 울산시 중구 복산동 재개발지역 인근의 전신주가 쓰러져 주변 200여 가구가 정전됐다.
경찰은 비가 많이 내려 재개발 공사장에서 토사가 유출되면서 전신주가 쓰려졌으며 한전이 현재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총 67㎜의 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1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찰은 북구 농소동 속심이교, 제전교, 상안잠수교와 중구 다운징검다리, 다운아파트 뒤 잠수교 등에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