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저수지 10곳 준설 통해 저수량 늘린다

충북 충주시는 계속된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확보 차원에서 관내 저수지 10곳을 준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저수지 준설은 그동안 쌓인 퇴적 토사를 제거해 담수용량을 늘림으로써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충주시는 자체 예산과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등을 합쳐 2억3천9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준설 현장을 둘러보고 "준설 작업이 농업용수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뭄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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