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자연재해 안전도' 우수 도시 선정
경기도 김포시는 지역 자연재해 안전도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우수 도시로 선정돼 최근 국민안전처장관 기관 표창 등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역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32명의 방재 전문가가 자연재해 위험에 대해 위험환경,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등 3개 분야 57개 항목에 걸쳐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시는 그동안 운양펌프장을 완공하는 등 총 17개의 펌프장을 가동해 수해에 대비하고 있다. 앞으로 향산3펌프장과 봉성펌프장이 완공되면 수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번 수상을 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데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홍수 피해방지 사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