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강원·인천강화에 페트병 수돗물 지원
경기도는 가뭄으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에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350㎖와 500㎖ 페트병 수돗물 4만병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인천강화군에도 이날 1.8ℓ 페트병 수돗물 1천병을 지원했다.
페트병 수돗물은 성남·안산·남양주·김포·광명·군포·양평·연천 등 8개 정수장에서 생산된다.
도 관계자는 "전국이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경기도는 아직 식수에 어려움이 없는 상황이라 이웃 지자체를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