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에 발생 저수지 녹조 제거
2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직원들이 가뭄에 저수율이 낮아져 녹조가 발생한 홍천 동면 개운저수지에서 녹조 제거작업을 벌였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원주 흥업저수지에서 녹조 제거 작업을 벌였다. 원주 흥업저수지는 140ha의 논에 물을 공급하는 110만t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현재 46%의 저수율을 보인 가운데 최근 녹조가 발생했다.
권혁정 본부장은 "가뭄으로 저수율이 낮아져 녹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저수지 녹조가 확산하기 전 초기에 제거해 수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