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마 피해 줄이자"…풍수해 대책 추진

전북도는 23일 장마철이 다가옴에 따라 14개 시·군, 13개 협업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는 등 풍수해 피해 방지에 나섰다. 

 


도는 산간계곡 자동 예·경보시설 1천402곳에 대한 점검을 끝냈으며 공사현장과 배수펌프장,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천356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마대와 말목 등 수방자재 55만점과 응급 복구장비 1천367대를 확보하고 이재민 수용시설(412개소)을 정비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앞선 지난달 중순께는 경찰청과 35사단 등 13개 협업기관과 함께 여름철 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취약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화 함으로써 사전 예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실재로 재난이 발생하면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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