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마철 풍수해 취약현장 특별점검
전북도는 장마철에 대비해 공사현장과 배수펌프장 등 풍수해 취약 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특별점검 기간'으로 설정하고 대형공사장 72곳, 배수펌프장 88곳 등 취약지역 300여곳에 대한 현장 점검에 이어 보완공사를 벌이기로 했다.
특히 김제 원평천 해창배수갑문 현장과 임실 섬진강댐 보조여수로 현장, 정읍 신태인 펌프장, 정읍시 동진강 하천제방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예방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