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가뭄 피해 줄이자"…예비비 4억원 투입

충북 제천시는 가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예비비 4억1천만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예비비를 소형 관정 96곳과 중형 관정 16곳, 들샘 6곳을 개발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및 유류대 지원 등에 쓸 예정이다. 

 


시는 강수량 부족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예비비 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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