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동 해안서 지진해일 주민 대피훈련

울산시 북구는 20일 강동동 신명마을 일대에서 지진해일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북구청, 지역자율방재단,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 육군 제7765부대 등이 참가했다. 

 


훈련은 규모 9.0의 해저지진이 발생해 동해안 지역에 1.3∼6.9m의 해일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해일 경보가 발령되자 대피 경로를 따라 지정된 장소로 이동하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이와 함께 북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해 재난현장 통합대응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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