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풍수해 체험하세요"…부평안전체험관 내달 개관
인천시 부평구는 안전체험관의 체험시설을 대폭 확충해 오는 6월 1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부평구는 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삼산동 민방위교육장 내 재난체험관을 안전체험관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곳은 해상풍수해체험관, 지진심폐소생술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지하공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 완강기 탈출과 엘리베이터 탈출 체험시설 등 실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체험시설들로 확충됐다.
부평구는 민방위대원 집중교육기간이 끝나는 7월 10일부터 일반 주민에게 체험관을 개방하기로 했다.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관람을 원하면 인터넷(www.safe.icbp.go.kr)으로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