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조직개편…재난안전 기구 강화
경기도 평택시는 15일 재난안전 관련 기구를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안전건설교통건설사업소 소속의 안전총괄과의 명칭을 재난안전관으로 변경하고 부시장 직속으로 편제한다. 또 방범·교통·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위한 CCTV 설치 및 운영을 전담하는 안전지원사업소를 신설한다.
기획재정문화국을 기획조정실로, 안전건설교통사업소는 건설교통사업소로 각각 변경한다. 1천697명인 정원은 1천707명으로 10명 늘어난다. 사회복지직 8명, 일반행정직 2명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다음 달 14∼22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