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옹벽 붕괴 피해 복구비 10억원 확보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광주 남구)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안전처는 광주 대화아파트 인근 옹벽 붕괴 피해 응급복구비 10억원을 특별교부금으로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현재 진행 중인 파손 옹벽 복구와 주변 도로정리에 쓰인다. 장 의원은 추가 복구비 배정을 국민안전처에 요구할 계획이다.  

 

지난 2월 5일 광주 대화아파트 인근 옹벽이 붕괴되면서 승용차, 오토바이 등 39대가 매몰·파손 피해를 봤다. 남구는 복구 작업과 피해 차량에 대한 보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문업체에 의뢰, 정밀 안전과 사고 원인 분석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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