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침수 걱정마세요"…전주시 3개 지구 정비
전북 전주시는 상습침수지역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를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주천 또는 만경강의 홍수위보다 낮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를 보는 3개 위험지구는 덕진구 팔복동 야전, 진북동 어은, 전미동 진기들 지구다.
특히 야전지구 일대(156만㎡)는 집중호우로 전주천 수위가 상승하면 물이 역류해 해마다 인적·물적 피해가 반복된 곳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올해 총 120억원을 들여 이들 지역의 배수로와 하수도를 정비하고 유수지를 설치하는 등 예방사업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