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토관리사무소,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강릉국토관리사무소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국도 7호선 등 7개 노선 433km의 도로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해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해빙기에 취약한 위험 절토사면, 교량, 터널, 도로포장, 배수시설과 안전시설 등이며 일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시행해 도로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빈틈없이 하기로 했다.
특히, 제설작업 등으로 손상된 포트홀 등 포장 노면은 즉시 보수를 해 파손 확대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위험구간은 응급보수를 우선 하고 항구복구를 위해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해 최대한 조기에 복구할 예정이다. 복구 전까지는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강릉국토관리사무소 남상현 소장은 "안전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도로 이용자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온 힘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