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3곳 자연재해예방에 197억 투입

경기도는 가평지역 3곳에 197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설계, 토지보상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할 계획이다. 도는 자연재해 위험이 큰 가평 금대지구에 9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곳에 유수지·우수관로 정비, 사면 보강 등이 진행된다. 또 급경사지인 청평지구와 호명지구 등 2곳에 102억원을 들여 도로와 접한 비탈면을 보강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부터 재해위험지구 37곳을 정해 보수·보강 등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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