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지역유일' 지역안전도 최상위그룹 선정
광주 서구가 국민안전처 주관 전국 23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 지역안전도 진단결과'에서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최상위 그룹인 '가'그룹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학계, 업계 등 방재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진단반이 시군구별 재난발생 가능성과 재해저감을 위한 행정기관의 노력 등 5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 재해 취약 요소를 도출 개선하기 위해 실시했다.
평가결과 서구는 풍수해관련, 기관장 관심도, 13개 협업구축,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담당자 스마트폰과 연계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안전도 진단결과는 5단계(가~마)의 그룹으로 구분되며, '가 '그룹(상위5%)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이라는 의미다.
한편, 서구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2014 재난관리실태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