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하천 8개소 기후변화에 맞게 보강
전북도가 변화무쌍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취약한 지방하천의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기상변화에 따른 강우에 대비해 광역적 홍수방어능력을 구축하고 자연친화적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26억원을 들여 올해 하천 8곳(44.5㎞)의 기본계획을 새롭게 짜기로 했다. 이를 토대로 하천 제방의 보강과 배수펌프장 확대 시설을 강화함으로써 하천의 치수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하천기본계획은 우선적으로 기상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의 지역별 강우량을 바탕으로 해서 기후환경에 맞게 수립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