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UN 주관 '재해 강한 도시 캠페인' 가입

울산시 남구는 유엔 재해경감 국제전략사무국(UN ISDR)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재해경감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 구축, 사회기반시설 보호·개선, 재해위험평가 자체진단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자체 계획을 수립, 실행하게 된다. 

 

남구는 올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취득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안전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이 캠페인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UN ISDR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자주 발생하는 대규모 재해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유엔 사무국에 설립된 기구로, 2010년부터 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해외 2천501개 도시와 국내 109개 자치단체가 캠페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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