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 22∼24일 코엑스서 개최

국민안전처는 22∼24일 코엑스에서 제4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생활주변에서 어린이에게 닥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조기교육하고, 실습위주의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안전처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 통학버스 안전 이용법 등을 체험하는 '교통안전 체험관' ▲ 선박과 항공기 내 위급상황 대처법을 교육하는 '재난재해 체험관' ▲ 화재안전 체험관 ▲ 식품안전과 유괴·미아 예방활동 등을 체험하는 '생활안전 체험관' 등 30여 종의 체험과 놀거리를 제공한다.  

 

주최 측은 다수 어린이에게 체험기회를 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1부(10:00∼13:00)와 2부(14:30∼17:30)로 나눠 사전예약제로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학부모, 교사는 키즈현대 웹사이트(http://kids.hyundai.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개인으로 예약한 가족은 1장당 5명까지,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등)는 1장당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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