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재해예방사업 내년 상반기 조기 발주

경남 하동군은 재해 위험을 없애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진단은 여태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안전총괄과장, 재해담당공무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6억원, 서민밀집위험지역정비사업 5억6천200만원, 소하천정비사업 45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 2억원 총 68억6천200만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발주한다.      

 

추진단은 해당 재해사업에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전체 금액의 80% 정도인 54억8천900여만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재해예방사업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 발주·추진상황 등을 파악해 부진한 사업장에 대한 대책도 마련한다.      



재해예방사업 조기집행으로 정부 예산이 기업과 주민에게 빨리 이전되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하동군은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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