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세계의눈 4부작 '재난과 구조'

EBS TV '세계의 눈'은 4부작 '재난과 구조'를 13~14일, 20~21일 오후 4시45분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폭탄 테러, 붕괴 사고, 눈사태, 토네이도를 차례로 추적해 그 재난의 속성은 무엇이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본다. 

 

1편 '폭탄 테러'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자살폭탄테러의 위협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는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한 폭발 시험장에서 펼쳐진 대규모 폭탄테러 실험을 소개한다.  

 

평범한 일반 버스에 폭탄테러에 사용되는 폭발물을 장착해 폭탄테러의 효과를 재연한 이 실험에서 밝혀진 사실 중 하나는 버스 내부에서는 생존자가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밀폐된 버스 창문 덕분에 충격파가 어느 정도 완화돼 버스 외부의 행인은 폐좌상 등 충격파로 인한 부상의 확률이 거의 없다.

 

대신 버스 주변의 행인을 위협하는 건 무서운 속도로 흩어지는 파편이다. 고가의 장비와 비용을 감수하고 이런 실험을 진행하는 이유는 지식을 축적해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더욱 많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다.  

 

2편 '붕괴사고'에서는 지진과 태풍, 토네이도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게 되는 붕괴사고들을 조명하고, 3편 '눈사태'에서는 순식간에 산비탈을 휩쓸며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자연재해인 눈사태 발생시 조난자를 한 명이라도 더, 조금이라도 더 빨리 구할 방법을 찾아본다.  

 

마지막 4편 '토네이도'에서는 해마다 미국 중부를 휩쓸며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내는 토네이도를 정복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조명한다.      

 

<출처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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