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사에 지진 계측기 설치

울산시 남구는 지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청사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지진가속도계측기는 시설물이나 그 주변 진동 정도를 계측해 지진에 따른 피해 정도와 위험도를 빠르게 분석하는 설비다. 앞으로 지진이 일어나면 청사 옥상과 지하에 설치된 총 3대의 계측센서가 계측한 값이 안전종합상황실에 설치된 기록계에 입력된다.  

 

남구는 총 7천400만원을 들여 8월에 착수한 계측기 설치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국민안전처, 울산시 등과 연계해 철저한 지진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지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통해 구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