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폭설 대비 민관 제설협력체계 구축

울산시 북구는 겨울철 폭설 피해를 막기 위해 8일 민·관 제설 협력체계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 참여 단체는 북구지역자율방재단, 북구의용소방대, 북구해병대전우회, 농소중기, 트랙터작업반 등이라고 7일 북구는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북구는 제설작업 때 최대 430여 명의 인력과 굴착기 12대, 덤프트럭 4대 등의 장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게 된다. 북구는 또 12일 폭설대응 제설장비 가동훈련을 해 제설장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북구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 눈 제거용 배토판 7개와 염화칼슘 자동살포기 7개를 추가 구입하고 매곡동에 제설자재 비축창고를 건립하고 있다. 창고는 이달 말 완공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염화칼슘 모래 등을 분산 비축해 보다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폭설에 대비해 현재 염화칼슘 222톤과 모래포대 1만355개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소방방재청>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