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에 안전문화체험관 착공
인천시는 안전문화체험관을 이달 안에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부평구 민방위 교육장에 안전문화 체험시설 등을 추가해 체험관을 조성한다.
체험관은 지상 3층, 전체 면적 909㎡ 규모로 내년 3월에 준공하고서 개장할 예정이다. 체험관에는 교통안전·풍수해·지하철탈출·연기 체험시설 등이 설치돼 시민이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월 행정자치부의 '지자체 안전교육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서 선정,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체험관을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