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강풍에 주택 비닐하우스 피해 잇따라

경남지역에 강풍주의보 내려진 가운데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4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한 주택 지붕에 설치된 빗물 받침이 바람에 날려갔다. 이날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서는 비닐하우스 30여개동의 비닐이 찢어졌다. 비닐하우스 내에는 작물이 없어 추가 피해는 없었다.  

 

 거제시에서는 지난 2일 해안가 선착장에 있던 소형 어선 2척이 침수됐다. 같은 날 거제시 연초면에서는 주택 대문과 담벼락 10여m가 무너져 그 옆에 주차된 트럭 유리창 등이 부서졌다. 경남도는 정확한 피해액을 파악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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