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도로 마비' 대응훈련 경부고속도로서 실시

소방방재청은 기습 폭설로 경부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대규모 교통정체가 일어나는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18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재 당국은 시간당 10㎝의 큰 눈이 기습적으로 내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옥천휴게소 인근 오르막구간에서 대형 화물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넘어지고 연쇄추돌사고가 일어나는 상황을 설정하고 민·관·군의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방재청과 한국도로공사(주관 기관), 충남지방경찰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육군 37사단, 충청북도소방본부, 전국지역자율방재단 등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28일에는 시도 주관 폭설 대비 훈련이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출처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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