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내년부터 구룡천 상류부 정비사업 추진
부여군은 구룡면·내산면 지역 재해 예방을 위한 구룡천 상류부 정비사업이 내년 하천정비사업 추진 대상지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국·도비 89억원 등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룡·내산 간 3㎞ 하천 구간에 호안공, 교량 3곳, 보 6곳 설치 등의 사업을 할 계획이다. 그동안 군은 구룡·내산 간 4.6㎞의 하류 하천 정비를 지난 2003년 마친 후 3㎞의 상류부 구간에 대해 충남도와 국토교통부에 사업 타당성과 시급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끝나면 구룡·내산 간 하천구역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상습침수구역 주민들의 안전한 영농 활동과 호우로 인한 재난재해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