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내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대응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7일 가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강릉·양양·평창·영월·정선·삼척·태백국유림관리소와 강릉·동해·태백·속초·삼척·영월·평창·정선·고성·양양군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공조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 진화로 확산을 저지,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체계 구축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봄철 산불조심기간 9년 연속 대형 산불 없는 해를 기록한 바가 있다. 이를 토대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소중한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의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은 산림연접지역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 등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라며 "산불발생 시에는 산불관서나 시·군 산불부서, 소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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