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산림재해 제로화 달성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산림재해대책기간에 산림피해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동부산림청은 이 기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주요 사업지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벌였다.
또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 위주로 총 2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방댐 신설 50곳, 산지 사방사업 15㏊, 계류보전 35km 등 주요 사방사업을 시행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510곳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민가 근접성과 분포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관리했다. 중점관리지역 21곳과 일반관리지역 489곳으로 구분하고 나서 산사태 현장 예방단 16개단 72명과 산사태 자원봉사단 7개단 43명이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응급조치, 현수막 게시, 현장방문 교육 등을 해 비효율적이던 관리시스템을 정상화했다.
또 산사태 실무자의 역량과 상황발생 시 현장 지휘자의 행동 실무 매뉴얼을 작성·보완해 산사태 예방대응이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동부지방산림청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측이 어렵고 국지적으로 집중화되어 가는 기상재해의 특성에 발맞춰 산사태 대응체계를 실현 가능하면서 세부적으로 구축하는 등 산림재해와 인명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소방방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