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산 집중호우 원인과 대책' 심포지엄 마련
부산시와 한국수자원학회(학회장 한건연)는 2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한국수자원학회 회원을 비롯해 시 공무원, 공사·공단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해관리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5일 부산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 재해관리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과학적인 도시재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신현석 부산대 교수가 '부산시 도시 특성 및 선진적 도시재해 관리방안', 심재현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실장이 '창의적 국가 도시홍수 재난관리방안' 조효섭 한강홍수통제소 연구관이 '국가 홍수 예·경보시스템의 도시홍수관리 활용방안', 심우배 노아솔루션 부사장이 '홍수에 취약한 도시환경 및 기후변화 대비 도시방재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박상길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조덕준 동서대 토목공학과 교수, 박장식 경성대 전자공학과 교수, 이경환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장, 구영기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주제에 관한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일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출처 : 소방방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