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뭄 대비 관정·양수장 개발
전북도가 가뭄을 대비해 관정과 간이 양수장 개발사업을 벌인다. 전북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16억2천여만원을 들여 관정 52개를 파고, 간이양수장 3개 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울러 전주와 완주, 순창 등 퇴적으로 인해 담수 능력이 많이 떨어진 저수지 9곳을 준설하기로 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마무리하면 상습가뭄지역 325㏊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돼 농가 소득증대와 영농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소방방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