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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 1998년 3월 3일 대한항공 화물기 북한 비행정보지역 첫 비행
등록일 2017-03-03 글쓴이 한국방재협회 조회 3483

1998년 3월 3일 대한항공 화물기 북한 비행정보지역 첫 비행 
 


 
 


 1998년 3월 3일 한국전쟁 후 처음으로 대한항공 보잉 747 화물기가 북한 비행정보구역(FIR)을 통과했다.
 


북한의 하늘이 열리는 순간, 우리 조종사들은 국제관례를 깨고 북한 관제사들과 우리말로 대화, 동포애를 나누면서 한민족임을 확인했다.
 


 
 


 첫 대화가 이뤄진 것은 항공기가 북한 비행정보구역에 진입하기 직전인 오전 8시57분 무렵. 대한항공 부기장과 평양관제소의 관제사간의 대화였다. 이 때만 해도 국제관례상 영어로 얘기했다.
 


 
 


이날 대한항공 화물기가 통과한 구간은 북한측 비행정보구역 3백km. 일본 서해안을 따라 내려오던 종전 항로보다 6백km가 짧고 상층 편서풍의 영향도 적어 운항시간이 34분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날의 순조로운 시험비행으로 한국 국적기는 1998년 4월 23일부터 북한 비행정보구역을 이용해 미주로 향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한 유류 절감액은 연간 2천만 달러(3백20억원)에 달했다.
 


 
 


2010년 5월 23일까지 통과 운항을 허용했지만, 5.24조치가 발효된 2010년 5월 24일 0시를 기해 북한 비행정보구역 통과를 금지하고 있다.
 



전,한국방재협회장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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